울산 야간 동물병원 강아지 소뇌경색 진료 케이스, 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이규범 야간진료 내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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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름’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가는
울산 야간 동물병원 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고, 비틀거리거나, 경련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이 아닌 뇌 신경계 질환일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오늘은 급성 신경 증상으로 내원해 소뇌경색으로 진단된 강아지의 실제 진료 케이스를 소개 드립니다.
뭉*는 갑작스럽게 호흡이 빨라지고, 고개가 좌측으로 돌아간 상태가 지속되며
경련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여 내원하였습니다.
내원 당시 아이를 불렀을 때 의식은 유지되고 있었으나,
고개가 돌아간 상태에서 정상 위치로 되돌리지 못했고,
이와 함께 구토 증상도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전정계 이상 또는 소뇌 질환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이었습니다.
전정계 이상 또는 소뇌 질환
소뇌경색이란?
강아지 소뇌경색은
균형과 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소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서,
해당 부위의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되어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사람의 뇌졸중 중 ‘뇌경색’과 유사한 개념으로,
강아지에서도 비교적 드물지만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신경계 질환입니다.
소뇌경색은
단일 경색, 출혈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기저 질환 조절이 가능한 경우
예후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합니다.
뭉*는 입원 치료 기간 동안 추가적인 구토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고,
암모니아 및 칼륨 수치도 정상화되었으며, 호흡 역시 안정화되어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소뇌경색은 발병은 급격하지만, 회복은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예후를 좌우하는 핵심은
경색 자체보다 ‘앞으로 혈전이 다시 생길 환경을
얼마나 잘 차단했는지’입니다.
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는
밤 12시까지 진료 운영 및 24시간 입원환자 케어 가능한 울산 야간 운영 동물 병원으로,
야간·응급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격리실 시스템과 전문 내과 진료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해 늘 보호자님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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